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성 알렉산더: 율동편 4 (문단 편집) ==== 2페이즈 ==== 율동 2층에서 보았던 4마리의 네임드가 2마리씩 짝을 지어 순차로 등장한다. 이들은 가까이 있으면 버프를 받--으므로 탱커들이 한 마리씩 어그로를 붙잡고 서로 떨어지게 자리를 잡는다.--지 않는다. 모아서 잡아도 아무상관 없으나 보통 나온 위치에 주차해서 잡는다. 일반적으로 폭격자 → 교반자, 폭파자 → 조작자 순서로 처리한다. * 폭격자 & 교반자 : 폭격자는 한손 대포와 양손 대포를 사용하므로 탱커는 모션을 확인하고 한손이면 혼자 생존기를 돌리고 맞고 양손이면 머리를 돌려 다같이 맞도록 한다. 교반자는 랜덤 대상에게 얼음 장판과 불 장판을 주므로 얼음 대상자는 외곽에 깔아주도록 하며, 넉백기인 대형 돌개바람 역시 사용하므로 장판의 위치에 주의한다. * 폭파자 & 조작자 : 폭파자는 하얀 징 대상자에게 떨어져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돌진하는 분신을 소환하므로 산개했다가 돌진에 맞지 않도록 정면에 있지 않게 한다. 조작자는 고도 기믹으로 발판을 바꾸고 디버프를 주므로 빨간색은 위, 보라색은 아래 발판에 위치하도록 하며[* 위 발판은 빨간색으로 빛나므로 디버프 아이콘이 빨간색이면 빨간 발판에 가고 아니면 빛이 없는 발판에 간다고 생각하면 쉽다.] 생명계산술에 의한 광역 데미지 및 인원수 맞추기 기믹에 대처한다. 폭파자와 조작자까지 모두 잡으면 맹습자까지 다섯 마리가 합체하여 땅을 내려찍는 광역기 정의의 합체를 시전하고 3페이즈로 넘어간다. 광역기는 아픈 편이므로 학자나 밤별 점성술사가 있다면 보호막을 둘러주는 것을 추천. 백마의 스톤라스킨은 전투 중이기 때문에 두를 수 없으므로 전체힐업기를 준비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